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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이 44회"에서 배도은(하연주)은 감옥에 가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마음으로 배도은(하연주)의 범죄를 증명할 수 있는 녹취 파일을 들고 경찰서로 가는 이혜원(이소연)을 → 훔친 택배 차량으로 박아 버려 → 함께 죽으려고 한다. 그래서 어이없었다. 사실 배도은의 인생이 망한 과정에 있어 이혜원(이소연)이 어느 정도 공헌을 하긴 했지만, 가장 큰 공헌은 피영주(윤복인)가 했다고 보이는데, 배도은은 대체 왜 피영주(윤복인)에게는 복수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걸까??? 내가 배도은이라면 피영주부터 요절을 냈을 것 같은데... 하지만 배도은의 살인 시도는 실패했고, 이혜원은 예정일보다 무려 3개월이나 빨리 건강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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