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4일차 : 아유타야 패키지 투어, 귀국 여행 마지막 날이다. 하지만 비행기는 다음날 새벽 2시쯤이어서 오늘 하루 종일을 여행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전날 아유타야 패키지 투어를 크룩으로 예약했다. 아침부터 시작하여 거의 하루 종일 아유타야 역사 공원 일대를 돌아다니는 패키지다. 왕복 1시간 20분 내외의 거리는 버스로 편하게 이동하고 가이드의 일정에 맞춰 발 빠르게 많은 곳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패키지 투어의 장점이다. 한국어 가이드가 되면 좋았겠지만 예약이 힘든 것 같고 현지인 가이드분도 엄청 열정적으로 잘해주셔서 알찬 여행이 되었다. ▷ ⓞ 프롤로그 + 사전 준비 ▷ ① 1일차 : 출국, 돈므앙 공항, 숙소 ▷ ② 2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ZfMTIz/MDAxNzYzMjk1MjMyNzk5.-oVzcNdNwS8z9JsFO3VcmwUcJl1St-sgBKosJinTazUg.sBYM1ftfkBTS4sfOHo5fOwQoewPkhZkXuVZSA9Tn9qYg.JPEG/4.jpg?type=s3" />
돈므앙 공항 모든 여행 일정을 마치고 돈므앙 공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20:25 비행기 시간은 다음날 새벽 2:30 우와 6시간 남았네. 일단 보드에서 비행시간과 비행 편을 한 번 더 확인한다. 새벽 2:30 출발 XJ700 편이다. 올 때는 XJ701이었고 비행시간은 5시간 50분이었는데 700은 운행시간이 30분 정도 짧다고 표기되어 있다. 방콕으로 올 때 탔던 XJ701과는 경로가 미묘하게 다르다. 대만을 통과해버리고 제주도 위쪽도 지나간다. 경로 지도의 출처는 이곳 필자의 수화물은 10.4kg으로 나왔다. 들어올 때 12.5kg이었는데 왜 줄었지???? 뭐 놓고 온 게 있나... 공항 바깥 구역에서는 뭔가 할 게 없다. 빨리 수속을 밟고 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NTEg/MDAxNzYzOTA2MjU5MTcz.GIT5dJu2MrnbT923bYZwnV36_apzvo6__sZBpOxUyksg.eSXG80ep1VW63Wb5olzaq8DiCfcj2Eg5HGnP310aTvgg.JPEG/P20251106_051114377_BA27B51C-0F73-46E5-B5BC-A9319BC60E3F.jpg?type=s3" />
방콕 도시 한가운데에 조성된 거대한 공원이다. 이름의 뜻은 네팔에 있는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룸비니(Lumbini)'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저 단어의 태국식 발음이 룸피니(Lumphino)라고 한다. 안 그래도 빠듯한 일정의 여행일 텐데 뭐 이런 공원까지 가야 하나 싶을 텐데 방콕에서는 유명한 도시공원이기도 하고 공원 산책도 흥미롭지만 공원 곳곳을 기어다니는 도마뱀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그것도 왕도마뱀이다. 넓이는 축구장 80배 정도의 크기이며 둘레는 외부 도로 따라 측정했을 때 약 3km 정도가 나온다. 내부에는 큰 호수가 2개 있고 나무와 숲도 울창하며 산책로도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다. 위 지도 기준 7시 방향에 라....... <img src="https://phinf.pstatic.net/image.nmv/blog_2025_11_24_2300/Ebey18Chfb_08.jpg?type=f480x480" />
신돈 미드타운 호텔 방콕 룸피니 랑수언 로드(Lang Suan Rd) 한복판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서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그냥 저렴하다는 뜻이 아니라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뜻이다. 신돈, 신톤, 씬돈, 씬톤 정확한 발음을 모르겠는데 구글에는 씬톤으로 표기되어 있다. 객실 3박에 679,650원으로 1박에 22만 원꼴이다. 2인 트윈룸이고, 3박 모두 조식 2인 포함이라면 가성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암튼 저 금액조차도 필자는 공짜로 이용했는데 동행한 친구의 회사 포인트로 결제를 한 거라 필자는 친구 찬스 덕분에 돈 한 푼 안 들었다. 진입로부터 화려하다. 왼쪽에는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붙어 있다. 단점은 가장 가까운 BTS(전철) 역.......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FfMjUw/MDAxNzYyODY5NDg0MTE3.BkevGJn15fWhMWJCaVEGiPY1op1MTleL5x_8-JZprtIg.9lu6RETzHr1vYT9ZaeP0WHOnW_3b2O68bPw7qhGbUqQg.JPEG/P20251103_162912837_0BF96A63-82BF-41E9-B0B0-E6F8B7B9C7AD.jpg?type=s3" />
방콕 시내 한복판을 관통하는 짜오프라야강. 그리고 강을 오르내리는 크루즈 관광 상품이 있어서 그걸 미리 신청을 해놨다. 강 주변의 건물들의 화려한 야경을 품고 약 2시간가량 배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뷔페 형식의 식사도 제공하는 상품이다. 크룩 앱에서 상품을 찾아보고 예약을 하면 되는데 한국에서 미리 해놔도 된다. 필자는 방콕에 와서 바로 전날 예약을 했다. 크루즈 투어 업체는 여러 곳이 있으며 대략 후기들을 읽어보고 선택하면 되겠다. 우리는 '로얄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했고 딱히 후기에 의존하기보다 대충 시간과 비용이 적절해 보여서 선택한 것이다. 시간은 19:30~21:30 운항시간으로 선택했는데 출항 1시간 전....... <img src="https://phinf.pstatic.net/image.nmv/blog_2025_11_25_3788/ZmtvxjQ4lR_01.jpg?type=f480x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