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꽤 좋아하는 편 입니다. 1편은 정말 관객 몇 안 되는 극장에서 별 기대 않고 봤다가 놀란 케이스였고, 2편은 1편보다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보는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3편에 와서는 다시 1편의 영광을 찾나 싶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강렬했던 것이죠. 하지만 그 다음에 등장한 4편은......그냥 웬지 맘에 안든달까요. 도쿄 이야기가 나온 스핀오프가 차라리 재미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속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공식적인 파라노말 액티비티 5편은 북미기준으로 2014년 10월 24일로 확정된 상황입니다. 텀이 좀 있는 편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 전에 약간 다른 제목을 단 공식적인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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