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프피카로 떠나는 벨기에 대사 가족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러 왔습니다 사모님과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아들 돐 한복을 가지고 왔어요 지난번에 갔을땐 종일 잠을 자서 입힐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정을 두고 다시 더나는 가족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한복의 미와 지와 예를 함께 추억으로 나누려고 합니다 관저 정원 계단을 올라가니 도령의 놀이터가 이제 주인을 잃을텐데 , 잠을 자서 못입히고 그냥 간 돐 한 복을 입히니 너무 좋아라고 하는 도련님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처다 보면서 웃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녹아버릴 것 같았답니다 한류문화 알리미 민지영단장 벨기에 초코렛은 세계제일 내가 하나 드렸더니 어느분이 초코렛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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