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뉴(The menu, 2022)] 미식가 또는 요리평론가들에 대한 노골적 분노와 조롱 감독: 마크 미로드 출연: 팔프 파인즈(줄리언 슬로윅 역), 안야 테일러 조이(마고 밀스/에린 역), 니콜라스 홀트(타일러 역), 홍차우(엘사 역), 자넷 맥티어(릴리언 블름), 존 레귀자모(조지 디아즈 역), 리드 버니(리처드 리브랜트 역), 주디스 라이트(앤 리브랜트 역) <시놉시스> 외딴 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디너 180만원, 단 12명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초대에 참석하게 된 커플, ‘타일러’와 ‘마고’. 셰프 ‘슬로윅’의 예술의 경지에 이른 요리에 '타일러'는 환호하지만, '마고'는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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