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3월 13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칼럼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은 칼럼으로 시작하네요. 뒤에서 리예의 핸드폰 알람의 진동이 울립니다. 이걸 끌까말까 생각하고 있는데, 오~~~ 역시!!! 리예가 갤럭시핏을 쓰고 있어서 손목으로 알람이 왔나 봐요. 바로 일어났네요. 진짜 이렇게 잘 일어나는 친구가 될지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이제부터는 그냥 화일에 넣자!! 사실 제 어릴 적 경험으로 리예도 상장을 별로 못 받을 걸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 뭘 자꾸 받아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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