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 끝나갈 무렵, 그 집에 갔을때 작은 간판 하나가 입구에 붙어 있었습니다. 멋적은 글씨체로 써 있던 이름,Good People, Good Food, Good Price. 다음 여행까지 그 집이 번성하고 고수 주방장님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글을 쓰기 전 먼저, 아내가 그린 그림을 보냅니다. ** 그 집이 원나잇푸드트립에 소개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세상에, 어떻게 그 집을 알았는지 여행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꽝시폭포에서 가장 더운 때를 시원하게 보낸 우리는 신나게 달리는 미니밴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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