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에는 생각보다 활용되지 못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공간도 적지 않습니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둥지 폐지하보도 역시 그런 공간 중 하나였습니다. 2010년 폐쇄된 이후 약 15년 동안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던 곳이었지만, 최근 이 공간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대전시는 이 공간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했습니다. 방치된 공간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스마트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입니다. 직접 현장을 찾아가 보니 도심 속 지하 공간이 미래 농업의 실험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TJfMTkg/MDAxNzczMjk0NDAwNTQw.b5n9Y1qavkuh9oavrGfPXgWkfO-Hle5LNHJfeynAXZUg.cjtUCwjlZqJaMu1JcSKgSGDOUHLk4H0iVWVbjTKCRdAg.PNG/%B4%EB%C0%FC%BF%A9%C7%E0.png?type=s3" />
전번 포스팅에서 현재 대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반농법(관행농법), 유기농, 수경재배(양액재배) 그리고 GMO와 제초제(글리포세이트)농법의 문제점들을 살펴보았다. 이런 문제점은 크게 1. 자연생태계의 순환시스템 붕괴 2. 건강상의 문제 3. 저품질 농산물 문제 등으로 지적되는데, 이런 농법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이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농법들은 인류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농법이 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즉 이제 농업에서 방향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 미래농업의 방향은… > 현재 이런 문제점을 넘어서기 위한 방법으로 자연농법류의 농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