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가을 행사철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신랑이라 주말에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데요ㅠ 평일 내내 등교, 학원 숙제체크, 요리까지 해주다 보면 주말엔 저도 좀 쉬고 싶거든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하는 아들과 눈뜨자마자 위글위글 투웨이 캠핑매트와 대용량 보온 보냉텀블러 챙겨서 공원으로 피크닉 왔어요. 신랑이 집에 없다고 하루종일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순 없다보니 아이와 어디든 놀러다니려고 나름 노력을 하는데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신랑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곤 해요ㅠ 고작 집 앞 공원 나가는건데 짐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ㅋ 돗자리 , 간식, 놀이거리 챙기다보면 손이 모잘랐거든요.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숄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잠들기 직전까지 대체 커피를 몇잔을 마시는건지...매번 커피를 타고 마시며 컵을 닦는 무한 반복에 지치는데요. 한겨울에도 얼죽아인 저는 몇번 마시고 금방 얼음이 녹아 맹맹해 지는 걸 싫어해서 보온보냉이 되는 스텐텀블러 추천 받아 손잡이와 빨대가 있는 940ml 대용량으로 준비했어요.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로 스텐텀블러 본체, 스트로우, 스트로우 세척솔, 스크류 뚜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940ml 용량은 리얼블랙, 오프화이트, 미스트블루, 클래식실버, 샌드베이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데 저는 은은한 색감의 뉴트럴 베이지 컬러로 골라보았는데 어쩜 이렇게 이쁜지~ 그동안 커피를 자주 마시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