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괜히 혼자만 알고 싶어지는 장소가 생기곤 한다. 그래도 난 그동안 여행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한 블로거였다. 그런데 몇 차례 다낭 한달살기도 하고 여행도 다니다 보니 '이곳만큼은 나만 알고 싶다' 는 마음에 드는 곳들이 생기더군요. 한국인 여행자가 많은 다낭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그런 아지트 같은 공간 하나를 꺼내 보려 한다. 반미 집인 줄 알고 지나칠 수도 있는데, 문을 열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펼쳐진다. 2024년 2월과 8월, 두 번이나 찾았던 다낭의 작은 바.. 마음에 들어서 다시 가게 됐던 곳이다. 누군가 보여주려고 기록했던 건 아니고, 나만 알고 싶어서 기록용 사진 몇 장.......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jRfMTIg/MDAxNzUzMzUwMjI3Mzgy.ATRaUNHT2m41x_P8GB6UcEgYtxrB2BF2jSVLy48G5B0g.sxMJxHGjbWRWDrc476fsFxIJYjEBQwmr1eBuX_SRKlQg.JPEG/%B8%F0%B8%A3%B8%E9%C1%F6%B3%AA%C4%A1%B4%C2%B0%F7_%B4%D9%B3%B6%B0%A1%BA%BC%B8%B8%C7%D1%B0%F701.jpg?type=s3" />
따뜻한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새하얀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환경이 사람의 마음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구나~ 싶었는데요. 끝없이 펼쳐진 눈부신 바다와 일상의 속도를 잊어버리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사이판 가족여행 마음은 더 너그러워지고 지나치기 쉬웠던 작은 기쁨들도 소소하게 즐거볼 수 있어요. 이번 사이판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사이판 남부투어를 해봤는데요. 저는 처음 만나는 사이판 남부 해변들과 예쁜 풍경을 만났는데요. 마치 동화 속 같은 순수한 자연에 반함. 1. 남부투어 : 숨은 명소 사이판 남부투어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사이판 가족여행이다 2️⃣ 인생사진 꼭 찍고 싶다 3️⃣ 숨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