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된 경기도 아빠하이라는 프로그램 찾아보니 한두해 해왔던게 아니라 2020년부터 해왔던 사업이라고 한다.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경기도에서 재직중이면서 19년~22년 아이를 양육하는 아빠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인데 올해는 500명을 선정한다고 한다. 후기를 찾아보다보니 교구도 보내주고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활동들도 있다고 하니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아빠라면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우수활동자 시상식도 있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뿜뿜드는데 과연 선정될지...
얼마 전 소식을 알려드렸던 25년 경기도 아빠하이 참여자로 선정되었다. 오늘은 첫 일정으로 발대식과 사전에 보내준 토피어리를 만드는 시간이 있었다. 토피어리는 식물을 다듬어 모양을 낸 것을 뜻한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막상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 아래 사진에서 저랑 아들이 직접 만든 토피어리를 확인해보시라! (전문가 선생님이 만든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성공적으로 보인다.) 발대식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해보면, 발대식은 줌으로 진행됐다.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했는데 200여 가구가 넘게 참석했다. 500명의 아빠양육자가 아빠하이 참여자로 선정됐으니 절반정도는 참여한 셈이다. 아이와 거실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DVfMjg2/MDAxNzQzODYxMjAzMjQ0.2dZ5X8VOYmlKO2-TzUZO7gkuF58IdpfftAdRLR91YpEg.ILkY6cUmWHOQ7K7yy4W5egl9QuLlA0mI6th2Gq1yv7cg.JPEG/20250405_10005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