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폰 코믹스의 원작자 토드 맥팔레인이 각본, 감독을 하고 제이미 폭스가 주연할 예정. - 맥팔레인과 폭스 둘은 5년 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었고, 각본도 제이미 폭스를 이미지하며 썼다고 함. - 예산은 초저예산 $10-12밀. - "죠스," 존 카펜터의 "괴물"(The Thing), "주온," "링" 같은 영화를 예를 들면서 말수가 적은 안티히어로를 중심으로 존 카펜터나 히치콕의 마인드로 만들 것이라 함. - 3부작을 구상하고 있으며, 1편에서 오리진 스토리는 다룰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함.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예산이 저렇게 적어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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