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모녀 여행으로 작년에 이어 며칠 전 다시 베트남 나트랑을 다녀왔어요. 작년에는 60대 엄마가 베트남 여행하면서 음식 때문에 힘들어했기에 이번에는 식당 선택에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분들은 외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고수, 베트남 향신료 등에 거북해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식당 고를 때 구글과 네이버 후기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식당을 선택했는데 냐짱에서 엄마가 맛있게 먹은 현지식 식당 Madam queen 소개해 드릴게요. 야시장에서 3분 거리에 오픈한 지 한 달밖에 안된 식당인데 찐 맛집은 입소문을 빨리 타서 그런지 마담퀸 역시 구글 평점도 좋았고 식사 시간 피해서 갔는데도 손님이.......
지난주 다녀온 나트랑여행에서 둘째날까지는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나트랑 시내로 넘어와 처음으로 제대로된 베트남 음식을 먹었던 마담퀸. 나트랑 시내에 새롭게 생긴 곳으로 베트남 특유의 향과 향신료의 맛을 싫어하던 친구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곳으로 둘다 나트랑 맛집으로 손꼽는 곳이라 소개해보아요. 1. 신상 나트랑 맛집 나트랑 시내에서도 나트랑 해변과 야시장이 위치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곳에 위치한 마담퀸. 같은 건물에 로얄킹스파를 방문했다가 알게 된 곳인데 깔끔한 내부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베트남 음식이 인상적이였던 곳입니다. 가족여행이나 깔끔한곳에서 맛있는 베트남 음식을 맛 보고 싶은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