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스토리에는 구조가 있고 그에 맞춰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1인. 그래서 처음에 영웅의 여정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배웠을 때 상당한 뒤통수를 맞은 거 같은 충격이 있었더랬다. 아니 이게 법칙이 있다고? 어릴 때 보았던 동화의 전개라든가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 그리고 마블과 디즈니 등등 모든 이야기를 만들어 파는 경우에는 대체로 어느 정도의 정해진 구조가 정해져있다. 신데렐라 원형, 콩쥐팥쥐 원형 뭐 그런 식으로. 동양이나 서양이나 대체로 이야기의 구조는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없고 그 안에서 디테일이 좀 다른 것. 이제는 지겨워질대로 지겨워졌지만 '영웅의 여정'을 따르는 헐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