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좋은 점 중 하나가 궁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 가기 위해 덕수궁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갔다. 미술관 입장권도 구매할 수 있는데, 9/10 까지 대한민국 미술축제기간이라 지금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돌담 너머로 비추는 빛이 참 좋다. 대부분의 궁궐 내 나무들은 수령이 오래된터라 큼지막하니 보기도 좋고 그늘도 잘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건축물과 조화롭다. 그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 한국사람에게는 역사공부 겸 공원, 외국사람에게는 관광지로써 궁은 참 매력적인 장소이다. 비싸고 비싼 서울 도심 한복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만해도 축복이다. 언제봐도 독특한 형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ZfNjQg/MDAxNzU3MTYyMjQxNTcw.iVh8uhPq6Ee_6GJloSgNyUKUJGg6UXBN7Hgwdcsik7Qg.3x7OKmY7hxEjRxMFXmhAL3k5XK-Wj0l6ZrIcGXt_4O0g.JPEG/DSC_068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