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차고 있는 AD카드는 'B'카드로, 대통령이나 왕족들만 받을 수 있는 국제올림픽임원급 카드. 이런 'B'카드를 착용할 수 있는 사람은, 위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국제자동차연맹회장, 하인츠 피셔(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그리고 교황청 귀빈 정도. 이 카드는 우리나라 장관도 발급받을 수 없고(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OCOG카드), 올림픽 4회 출전해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딴 진종오 선수도 자원봉사 자격으로 겨우 OCOG 발급. 심지어 동계올림픽 주최국의 퍼스트레이디도 OCOG카드라는 사실. 손연재가 받은 AD카드의 혜택 ; (소속기관 국제 올림픽위원회 :카드표시는 B) - 올림픽 임원석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