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계속 되는 가운데 02시에 누워도 더워서 결국에 잠드는 시간이 3시가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어제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지옥의 묵시록 리덕스'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많이 보던 얼굴이 딱! 어??? '내가 미국 대통령까지 할 사람이라고...! 물론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탄소덩어리로 변신을 해야 하지' 아 교수님 혹은 선장님 이런데서 이러고 계시면 안되죠...!? 더군다나 액션도 없는 조역이라니...!인생무상... 저렇게 젊은 얼굴을 볼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2번정도 본 영화인데 왜 여지껏 저 얼굴을 몰라봤지? 너무 젋은가? '카메라 의식하지 말라고!'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서는 조연비 부터 줄이기 위해 조연출연비 부터 좀...! 깜짝 출연한 코폴라 감독님. 덥수룩한 수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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