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카와 루네(31)가 지난달 18일 급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카와 루네의 소속사 에나엔터테인먼트가 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당사 소속의 이카와 루네는 이전부터 컨디션 불량으로 요양하고 있었습니다만 2023년 11월 18일 영면에 드셨기에 보고 드립니다" 라고 발표, 사인은 밝히지 않았으며 장례식의 유족의 뜻에 따라 친인척만으로 치렀다고 전했습니다 사인을 밝히지 않아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개인SNS에 "건강하게 걸을 수 있고, 건강하게 놀 수 있고, 건강하게 많이 먹고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매일 생각합니다 다들 대단해, 매일 칭찬해줘요" 라고 글을 남겼으며 최근 2~3개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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