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활동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계룡시병영체험관은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분들께 계룡을 알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의 중심지 계룡시의 특성을 살린 국방·안보·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병영 체험으로 국방의 중요성과 우리 국군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계룡시는 육군, 해군, 공군의 3군 본부가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 도시입니다. 이곳에는 우리 군의 강력한 힘과 안보의 소중함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계룡 가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zFfMjYy/MDAxNzc0OTUzOTE1NTc3.oRMXSqytLMDqd8y9LGbJM5OVlccfSGsSYJAD1tnxmeYg.w8B9oL3iC7tXr5oKDV06d_GIumw5RV0fiyJ_Y7TZnNYg.JPEG/20260331_044941850_iOS.jpg?type=s3" />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괴목정은 가을 단풍 명소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저 역시 작년 가을에 노란 은행잎이 가득햇던 풍경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잇습니다. ㄱ렇다면 겨울은 어떨까. 봄을 기다리는 이 시기, 나무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2026년 2월 20일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조금 다른 의미였습니다. 화려함 대신 고요함을 마주하는 계룡 여행, 그리고 오롯이 혼자 걸어보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괴목정은 계룡 9경 중 제6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와 관련된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조선을 건국한 뒤 새 도읍지를 물색하던 과정에서 계룡산 신도안 일대를 유력 후보지로 검토했고, 그 과정에서 이곳에 머물렀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BfMjQw/MDAxNzcxNTk3MTk2NzI3.gyTBTqwiIPuE5yxuPtyeS8vNccp0jrn440MuvgVMxegg.GdQvFGIIEqbIZzGeg4HO_SLoY9115DA3kNt-4Nfw2O0g.JPEG/%B1%AB%B8%F1%C1%A4001-20260220.JPG?type=s3" />
계룡시에 살다 보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잠시 걸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바로 금암수변공원입니다. 금암수변공원은 이름 그대로 '수변공원'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인위적으로 꾸며진 관광지가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동선 한가운데에 자리 잡은 공원이라 부담 없이 찾기 좋고, 계절마다 표정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공원 중심에는 잔잔한 물길이 흐르고, 그 물길을 따라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한쪽은 수변을 따라 걷는 길, 다른 한쪽은 주택가와 연결된 보행로로 구성돼 있어 아침 산책이나 저녁 운동 코스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천천히 걷.......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dfNTgg/MDAxNzY4NjU5NTE3MDMx.KDcPd-wLSZuGLDvC0Z13bPpACPGMtbHb7mk9GwRDIQUg.0RmMCArEnbjExvd3W7RULvF9jds-rtP-p8Hu6hR3Me4g.JPEG/DSC_9857%B1%DD%BE%CF%BC%F6%BA%AF%B0%F8%BF%F8.JPG?type=s3" />
이제 약 2주 뒤면,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2025년 12월 22일 월요일)인데요. 동짓날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맞아요. 바로 동지팥죽입니다. 충남 계룡시에는 팥과 연관이 깊은 장소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계룡 가볼만한곳으로 팥거리 마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계룡역을 나와 길을 건너면, 바로 팥거리 마을이 시작됩니다. 이곳은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가 한양 이전에 도읍지 후보로 삼았던 신도안과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당시 궁궐 공사에 동원된 인부들에게 팥죽을 팔던 거리였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이곳을 '팥거리'라 불렀고, 지금도 그 흔적과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BfMTg0/MDAxNzY1MjkyNTE0MDg5.qdeiP8x5R7nEO71BLKz12U0_g1xU3BibZ_I6KSdazckg.hfYxoVHPe6zp9XjpkxMY1JhAhNod5Vy_zCQldJJVt3gg.JPEG/20251130_10212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