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문화유적 <진도남도진성> 관광형 여행이라면 패스
진도군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이고 1964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고려 때 삼별초의 배중손이 항몽 전쟁을 할 때 사용했던 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후에 왜구의 약탈에 대비하여 세종 때 다시 축조한 것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북문의 관광안내센터 옆에는 만호비가 일렬로 서 있다. 만호는 방어 목적으로 설치된 만호부의 관직이다. 역대 만호들의 공적비 정도로 보인다. 성은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둥근 형태이며 동서로 약간 더 길쭉하게 생겼다. 동문과 서문은 약 35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서 서문인지 북문인지 헷갈리지만 45도 보다 작으므로 북문이 아니라 서문인 걸로. 실제 동문은 공사 중인데 공사 안내판에 동문이라고 적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