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나라를 가나 이런 원형 교차로에 그 나라의 위인을 모델로 만든 동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부르사의 원형 교차로를 지키고 있는 이 동상의 주인공은 바로 오스만 제국을 건국한 오스만가지(Osmangazi), '오스만 1세' 입니다. 부르사는 쇠위트(Söğüt)에 이은 오스만 제국의 두 번째 수도였는데, 부르사가 수도였던 시절에 오스만 제국의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 초기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주로 이 부르사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이 동상의 주인공인 오스만 가지는 부르사 공방전(1317~1326)을 통해서 당시 동로마 제국의 도시였던 '프루사'를 함락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부르사 공방전이 종.......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RfMjE1/MDAxNzYzMTIxODQxNzc5.Mfyi-yxrHetI-kAlD0zB9aQqR-tirwvZdiDQMEiJ1KUg.GmDHtv34LHH5NJ1ORxU6BS3w2T5LFIIX8u_YLAJmXP0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6%A2%B8%A3%C5%B0%BF%B9_2025_%282%29.jpg?type=s3" />
멀리서봐도, 특히 밤에 보면 더 무서운 치비리코 동상이군요. 시가 리코가 기괴하게 표현한 자신의 데포르메 SD 분신이 치비리코입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TFfMjA0/MDAxNzU3NjAxNDAxMzA4.TrMKSlZHkMyuFZpuQSWSezkX6OAqrYN8VrKTaPLb8rcg.9o_zqkXzd4vo5IEdZIN3hSQ-r5mVXJ3Mgcj9gicb-6kg.JPEG/%C4%A1%BA%F1%B8%AE%C4%DA%B7%A3%B5%E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