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불빛에 지친 날이면 밤하늘이 더 선명한 곳을 찾게 된다. 주말 저녁, 멀리 떠나긴 부담스럽지만 조용한 여행 기분은 내고 싶어 연천 당포성을 떠올렸다. 별관측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별보기좋은곳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궁금했다. 차분한 바람과 탁 트인 하늘이 있는 곳이라 데이트처럼 다녀오기에도 괜찮았다. 1. 당포성 연천 당포성은 한탄강 절벽 위에 자리한 오래된 성터다.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산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지형을 활용한 모습이 남아 있어 낮에 찾아도 볼거리가 있다. 성벽이 크게 화려하게 남아 있는 곳은 아니지만, 주변 지형과 강줄기가 함께 보여 연천 여행 중 잠깐 들르기 좋다. 낮에는 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TBfODgg/MDAxNzc4MzgyOTk4OTkx.Xdk3-YsBMEifDo62CwwAm36vq2NgZA3GkYtgC6hg7vQg.LKXzOVZ-pjTYINm9BbY1NkKJNE7FUaPx8v4BA3yY9KYg.JPEG/20260301_13261231.jpg?type=s3" />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도쿄는 낮에는 가볍게 걷기 좋고, 저녁에는 바람이 선선해지는 시기다. 시부야 거리를 걷다 보니 도시를 위에서 한 번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도쿄 시부야스카이를 여행 일정에 넣었다. 전망대와 놀거리를 함께 즐기려면 예약과 가는법을 미리 챙기는 게 확실히 편했다. 1. 시부야스카이 도쿄 시부야스카이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상층부에 자리한 전망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밤 9시 20분 전후로 보면 된다. 이곳은 실내 관람 공간과 야외 루프탑이 이어져 있어 한 번 입장하면 여러 구간을 차례대로 둘러보게 된다. 실내에서는 시부야 교차로를 위에서 내려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DdfMjg5/MDAxNzc4MTIwNjI5NzY1.exZNXwMPYyXL3Ifiyw8Gwrqk4CcZY87HxvY4_-8TFSIg.0xrFOSDeRNlOWHcj8jKy6vSOBYZw_m8_NE1Zryiq5Qkg.JPEG/20251204_133250.jpg?type=s3" />
보슐랭가이드, 세상을 가이드하다. 구독자님들, 이웃님들 네이호우 ;^) 여행인플루언서 보슐랭가이드 보시리입니다. 제목만 봐도 느낌오죠? 네 1년에 한번씩은 꼭 한 여름에 홍콩 여행 가는 저에요!!!!! 히히 매번 늘 시원할 때 다시와야지 다짐하면서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올해도 역시나 무더울 때 갑니다...괜찮아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행지니까요! 그러면 홍콩 여행가서 뭘먹고 뭘하면 좋을지 가볍게 소개해드리며 항공권 팁도 함께드릴게요. 사실 그렇게 지역 자체가 넓지는 않은 편이라 2박3일 , 3박4일이면 충분히 디즈니랜드까지 일정에 싹 넣어서 다녀올 수 있어요. 홍콩 하면 뭐니뭐니해도 느와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TFfMjI4/MDAxNzc4NDI4MTA0NzI4.z0WyDjlC7kOhpZmwJIMdGPqXwaBs_mncGZkzTLZ0LL0g.37yRRS5aWVaYY2Hbwzsj_ZlW_MuE4BcmnWxV8qbDYRgg.JPEG/DSC07051.jpg?type=s3" />
제주도 5월 감성여행~ 노란 유채꽃으로 봄의 문을 열었던 제주는 봄의 정점에 선 5월이 되면서 파스텔톤 수국이 피어 화사한 꽃섬으로 변신하고 있어요. ~열씨미~ 언제가도 좋은 제주는 사계절 내내 계절마다 특색 있는 풍경들을 보여주어 여행갈 때마다 처음 여행하는 설렘이 있어요. 1.마라도 배예약(모슬포 운진항)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섬 속 섬여행은 본 섬과는 또 다른 특별한 시간이 되어 주는데요. 5월 제주 가볼만한곳으로 제주 마라도를 다녀왔어요. 모슬포 운진항에서 출발하는 마라도 배를 이용했어요. 평일 이용객이라면 당일 현장 발권이 가능하지만 주말에 찾는다면 마라도 배예약을 미리 하고 가야 원하는 시간대의 마라도 여객.......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TBfMjYw/MDAxNzc4NDE4MjgwNjU1.EX1Xz4gjzOvp85yO10wgrsY28RBwmz7cUsX2UTmeZ_Eg.-vZOVQY4a6UyDjT1gxIVIk7TCyNoa78DDSdIm28Lp8Qg.JPEG/4Y7A7521.JPG?type=s3" />
이탈리아 남부 여행은 로마 일정만 짜다 보면 끝까지 고민하게 되는 코스다. 이동 시간이 길어 쏘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하루에 다 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막상 다녀오니 괜히 남부를 추천하는 게 아니었다. 도시 여행에 조금 지쳤을 때 바다와 고대 유적을 함께 보는 일정이라, 여행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1. 폼페이 이탈리아 남부 여행의 첫 목적지는 폼페이였다. 베수비오 화산 분화로 시간이 멈춘 도시라,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유적지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규모가 워낙 커서 아무 계획 없이 걷기 시작하면 어디를 봐야 할지 금방 헷갈릴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서문 쪽에서 시작해 포장도로, 포룸, 원형극장,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1MDVfNjIg/MDAxNzc3OTU4NTEwNDUz.F5GQMZwxs2B3PCv_9Hg1nkH7Vy5w7JJsQSVIeWrteRgg.1SZFtxz5bvMzQTXqOAcMtwx2u8zrydFrcSLJfuDb-s0g.JPEG/20241129_11372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