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늘이음입니다. 본 게시물은 2020년 '네이버 여행+' 포스트에 콘텐츠 프로바이더 7기로 참여해 캐나다 현지에서 연재했던 내용으로 네이버 포스트 서비스 종료와 함께 해당 내용의 보존을 위해 블로그로 이전해 재오픈함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는 가장 가까운 도시 밴쿠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편도 비행시간이 무려 10시간에 이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심리적으로 거리가 조금 먼 나라일지 모르겠습니다. 왕복으로 따지면 거의 하루 이상을 비행에 할애해야 할 뿐 아니라 국토의 면적 또한 넓기 때문에 꽤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하는 여행국이며 어찌 보면 단기보다는 중장기 여행에 더 적합한 나라가 아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NfMjg2/MDAxNzU1OTAxMjk5MTA3.1qzpZzcaHQhIBf6vhei2kwP0inFMJhblyRAffDgWOaAg.CH788yrsmkzBWiqulT_-Ypp4gMRHtoIeAdmkUMY8tlEg.JPEG/%C4%B3%B3%AA%B4%D9_%BC%AD%BA%CE_%C0%DA%B5%BF%C2%F7_%BF%A9%C7%E0%C0%BB_%C0%E5%B1%E2_%C0%BA%C5%F0_%BF%A9%C7%E0%C0%DA%BF%A1%B0%D4_%C3%DF%C3%B5%C7%CF%B4%C2_%C0%CC%C0%AF_04.jpg?type=s3" />
2023년 10월 세계여행을 한다고 집을 나선 뒤, 오늘로 629일이 지났다. 현재는(엄마랑 2주 일정으로)중국 장가계에 있다. 7월 16일 프랑스 집으로 가는 편도 티켓이 있으니, 내 인생 마지막? (제발 안돼 ㅠㅠ)이 될 장기여행은 이제 겨우 8일 남았다. 장기 여행을 시작하며 종종 개인적인 여행기를 올리고 싶어 만들었던, 나의 <2023년~ 세계여행> 폴더는 몇달째 버려져 있다. 초반에는 한달에 한번은 글을 썼는데, 여행을 하면서, 동시에 하루에 3~4시간씩 매일 일을 하면서, 또 다음 여행지 계획까지 세우는 일이.. 내 저질 체력으로는 너무 힘들었다. 600일 넘도록 매일 나의 일과는 오전 9시~오후6시 여행 오후 6시~오후 7시 휴식 오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DhfMjg5/MDAxNzUxOTgxODA0NTkw.RHJpYrISK9u1k6XyxdRyfuSJ2A-NYZx3PB2VkdnSOncg.wPh57xl_4uTC83qCjxxlKjnmLbduJ9fbw2QD1WjMVTQg.JPEG/900%A3%DF20250703%A3%DF14181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