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매스의 알베르게는 편안하고 좋은 알베르게였다. 침대도 여유있고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이 편하고 좋았다. 호스트들과 자원봉사자들도 엄청 친절하고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분들이며 순례자들이 모여 쉴 수 있는 장소도 여럿 있고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다. 저녁 식사 전에 손종소리로 모임을 알려 80여명의 순례자들이 모이면 호스트 할아버지의 순례길을 걷던 이야기와 알베르게를 만들게 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비록 영어와 스페인어를 둘 다 잘 못해 전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다. 아마 시작은 저녁식사를 기다리며 쉬고 있던 순례자들에게 할아버지가 다가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즐겁게 나누다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TdfMTMx/MDAxNzU4MTA1NjM0NDc1.rynFXpxEtHKFNdGCUShM6cCj1ARFAXSlHRctDZefvwUg.5w2JL392oPkEaxt3avlDcWIJ4vw87_4OZLUfHp4CE-8g.JPEG/IMG%A3%DF2258.jpg?type=s3" />
정확하게는 독채가 아닌 1층과 2층을 나눠쓰는 소람다락 ㅋㅋ 강릉 사천 해변가에서 700~800m 거리에 있는 조용한 마을, 방동리에 위치한 ’소람다락'. 이름은 ‘笑(웃을 소), 覽(볼 람)’에서 뜻을 차용했다고 합니다. 이곳을 방문한 이들이 공간을 웃으며 보았으면 하는 호스트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소람다락’은 ‘1F’와 ‘2F’ 두 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독채'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서로의 정원이 분리되어 있고 당연히 출입문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1층은 기준 4명 (최대 6명)이 이용 가능하고 2층은 기준 2명(최대 4명)이 이용 가능합니다. 당연히 1층이 더 넓고 10만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BfNTAg/MDAxNzU1Njk2MjQzOTY4.PybnaGijTJujCZlaiQ8GoZh_HoMHy_P11-VJnCzklxsg.0aU4o6vbixC_FjTwoV4oL1MMRlitscd_GQp3Y2_6Bfwg.JPEG/94227b8bd1efe511367df8b54f9cb4fb0237ae5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