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 19시 운영 (마지막 입장은 18시)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이를 위해 여기는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던 곳이다. 3박 4일 여행 일정중 3일째에 방문했는데 그 전에 아이에게 호빵맨 노래와 호빵맨 캐릭터들을 알려줬더니 여행 중 계속 따라부르는 모습이 귀여웠다. 아내와 내가 어릴 때 봤었던 호빵맨인데 대를 건너 내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캐릭터라니 호빵맨의 힘이 대단하다. 나카스카와바타 역과 인접해있는데 가는 길에 이미 호빵맨 캐릭터들이 바닥이며, 거리며 눈에 띈다. 우리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조금 왔었는데 아침에 비가 오는 걸 보고 그날 일정이 실내인 호빵맨이라는 거에 정말 감사했다. 호빵맨 박물관은 어른, 아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TlfMjA1/MDAxNzQ1MDY0OTAwNjk3.9a8ZqaBFgQGq4RItNu6uZc1bWrUWACbCjyv4L2Y0RcQg.ECIwyl8gF9Y1bvjsWI2xHcMYxF-0uRlyY60bAG8B9U0g.JPEG/20250414_142903.jpg?type=s3" />
우레시노에 가면 족욕탕이 진짜 많다. 아무래도 온천마을이라 그런 듯 하다. 동네 산책을 하면서 총 세곳의 족욕탕을 발견했고, 그 중에서 시볼트 족욕탕이랑 증기로 하는 족욕탕 두 군데를 다녀왔는데, 둘 다 느낌이 완전 달라서 기록해본다. 둘 다 무료라서, 우레시노 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무조건 둘 다 해봐야 한다. 족욕 끝나고 온천두부나 녹차 한 잔 하면, 그게 바로 우레시노 감성. 여기는 우레시노 온천여관 광장 쪽에 있는 족욕탕인데, 물이 아니라 온천 증기로만 족욕하는 신기한 시스템이다. 체크인하러 가는 길에 마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하고 있길래 처음에는 여기가 시볼트 족욕탕인줄 알았다. 사용법은 되게 간단하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DFfMjcg/MDAxNzQ2MDg1OTc3NTI0.fJUo_v_eIwQGRSjh1fajg4KMbmGxGv3A2VVtwChvpZMg.eSoPNmWB7BmGC44jbg07rynbc-lqK84GS9EHMRsW1XUg.JPEG/20250413_090804.jpg?type=s3" />
후쿠오카에 몇 번이나 갔지만, 이번엔 좀 색다른 근교 여행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장인어른, 장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라 버스투어를 찾아봤었다. 여러 업체가 있었지만 그래도 평이 가장 좋은 유투어버스의 이토시마 반나절 투어를 신청했다. 사실 이토시마라는 이름은 익숙하지 않았는데, 거리도 후쿠오카에서 멀지 않기도 했고, 사진 몇 장만 보고도 ‘여긴 꼭 가봐야겠다’ 싶었다. 아침에 하카타역 치쿠시구치 쪽 오리엔탈 호텔 1층 로손 앞에서 모여야했는데, 나카스에서 하카타까지 두 정거장 밖에 되질 않아 여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월요일이라는 걸 깜빡 잊었다. 공항가는 지하철을 탔더니 출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 꼼짝없이 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TBfMTM3/MDAxNzQ2ODg2ODA3MjUy.nu-mUIZSzt93sVL6PmMdVy2IrM2PSupgngjjZkQBF84g.QlZbww60khNujPIJ0NfwBJ_goXfI52teoEcMV4kgnxog.JPEG/20250414_100027.jpg?type=s3" />
후쿠오카 자유여행 카고패스 공항에서 호텔 서비스 위치 한국에서 가장 가깝고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일본 여행지라면 단연 후쿠오카가 아닐까 해요. 부산에서는 비행시간이 1시간도 채 안 걸리고, 인천에서도 금방 도착할 수 있어요. 저는 2박 3일 일정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구국하는 코스로 잡으니 알차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면 대부분 하카타역이나 텐진 근처에서 숙소를 잡는데요. 문제는 공항 도착 후 체크인 시간 전까지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캐리어 때문에 카페에 들어가거나 코인락커를 이용했는데, 이번에 카고패스를 이용해 정말 자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VfMTky/MDAxNzU1MTg0MTI3OTIw.LFKUmTNFE_L0gIGnXDqHGKZVPsLmb-5UeZqcZz_7aD0g.H9kUyVnOnZZo6cda4DKHDkkfcykW1n6rCezmeUdajhsg.JPEG/20250209_084814.jpg?type=s3" />
후쿠오카 하면 이웃처럼 느껴지는 부담 없는 일본 여행지가 되어 많은 분들이 다녀오곤 하는데요. 복잡한 후쿠오카에서 살짝 벗어나 여유로운 느낌을 가득 주는 일본 소도시 여행 추천해봅니다. 1. 기타규슈 여행 고쿠라 성 고쿠라와 모지 등 5개의 소도시가 하나 되어 후쿠오카 다음으로 큰 규슈의 도시인 기타규슈 여행의 중심인 고쿠라성에 왔어요. 고쿠라 성은 보기에도 이상한 모습인데요. 처마가 4개만 있는 5층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5층이 4층보다 큰 가분수 당조라는 양식으로 지어져 있어요. 1층 디오라마로 볼 수 있는 역사존을 시작으로 2층 성주들의 이야기, 3층은 미야모토 무사시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4층은 예술가들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BfMTE4/MDAxNzU0ODMwNzg5Nzg0.YYgb9f4HDqf1e-jZ1ma8FshDgHLAbAzBJUAPIj3TWk0g.QCZNtXTDu-ybqoumgdIxRSDA2pth5QPzBZ8X3_CRsEUg.JPEG/DSC_805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