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스트레스받으면서 인연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으면 싶어서 사람들에게 맞춰 가면서 살았던 거 같다. 그래서 꽤나 인맥이 넓었던 거 같고, 사람들 만나는데 시간과 비용을 많이 할애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는 인간관계 따위에 감정 소모하고 싶지도 않고, 남한테 상처받아서 혼자 씩씩 거리기 싫어서...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무심하고, 나 스스로 정당화하면서 내가 이런데 싫음 말고~! 빠잉... 그리고 어릴 땐 새로운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맞추고 맞춰서 노력을 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사람한테서 나에 대해 소개하는 것도 귀찮고, 나라는 사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dfMjA1/MDAxNzU3MjU1OTExNjg4.lwuB8ZHqdxtQuktxU1RjxYjdkayVvm2u83hlw4wrRHQg.r5Yt9zISTG8jeKFSqjrXlLp3aNKjNppCn2pyDEfNTlQg.JPEG/IMG%A3%DF259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