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부산진구에 있는 부산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인. 송상현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광장. '송상현광장' 에 도착을 했습니다. 송상현광장이 있는 이곳은 예로부터 '모너머 고개'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개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평지가 되었습니다만 과거에는 이곳을 경계로 부산의 안과 밖이 나뉘었다고 합니다. 육지와 바다, 동래부와 부산부, 금관가야로부터 이어져 온 꼿꼿한 선비 정신과 바다를 향한 거침없는 개척정신이 이곳을 중심으로 갈렸습니다. 이곳은 부산의 다양한 정체성이 나뉘는 경계지점이자, 다시 하나로 모여드는 중심이었던 것이죠. 바로 이곳에 지난 1978년 송상현의 동상을 옮.......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TRfMjI3/MDAxNzUyNDg5NzY4NzUx.Z4FI-rIZw2cI5NfNkwN23KuvzUI1ZHN11g4vg26y3T0g.4ytChP93i1RCupg3RatItOZFaYM3xA7PXEkmFgOHDGI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BF%B5%B3%B2_2025_%282%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