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를 찾아 보다가 발견 된 몇 장의 사진들, 원래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잊혀진 폴더라 자주 가던 토론토 맛집 마포감자탕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집 바로 근처에 있어서 우버이츠 배달로 자주 먹던 곳이랍니다. 아니, 되게 오래된 줄 알았는데, 한국에 돌아온지 이제 겨우 4개월 남짓 되었더라고요. 이제, Health Insurance 도 신청할 수 있게 되었고, 뭐 한국 생활이야, 시간 지나니깐 자연스럽게 적응 되고 있어요. 제가, 친하게 지내던 캐나다에서 이모~ 하면서 따르던,,,이모(?) ㅋㅋㅋ 가 있어요. 아무래도, 저희끼리 통하는 이야기가 많으니깐, 만나면 참 수다 떠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거든요. 또, 이모님도 김포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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