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Intro to WDW의 마지막 편(현재로서는), Meet and Greet(이하 M&G)입니다! 인트로의 가장 첫번째였던 지도보기부터 리조트, 이동수단, DDP, Photopass, 그리고 M&G까지. 뭔가 점점 더 매니악해져 가는 것이 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 지도보기부터 이동수단까지가 WDW에서 잘 지내기 위한 필수 지식이라면, DDP부터 M&G까지는 디즈니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선택필수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DDP는 돈의 문제기 때문에 필수라고까지 느껴지진 않습니다만, 포토패스와 M&G는 춈 필수... 제가 WDW에 가기 전, 꽤 열심히 예습을 했습니다. 어떤 어트랙션이 있고, 각 어트랙션의 리뷰는 어떻고, 또 무슨 레스토랑이 있으며 리뷰는 어떤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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