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초부터 J와 10월에 한달간 떠날 여행 목적지에 관해 계속 이야기를 하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요즘 기분이 안좋았다. 내가 가고 싶은 아프리카와 중동은 절대 안간다고 하고, 비행기도 타기 싫다고 하며, 요즘 여행에 흥미를 잃은 것 같다고 한다. 그렇다고 나 혼자 떠나는것도 안된단다. 여행에 대한 그의 권태로움이 일시적이라면 좋겠지만, 그의 감정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요 며칠간 나 자신에게 수없이 물었다. 여행을 하고 싶지 않는 그와의 미래는?? 난 '여행을 좋아하는 그'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다. 9월부터 12월까지 1주에 한번씩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 글을 작성할 계획이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jFfNzgg/MDAxNzU4NDAyMTQ1MjY3.hMOoRR8p16IUquTrU7JCYRSiLcfaPPKMZnJQr8v-eRAg.0yE0EJpT9qf6zTT2pqh-RPwO9j7iI5Sh095YPeRf3Ukg.JPEG/Americas_-_11364_-USA-_Yellowstone_NP.jpg?type=s3" />
미국 서부 로드트립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입장료 영업시간 여행 팁! 미국 국립공원은 미국이 대체 얼마나 커다란 땅덩이인가. 이런 느낌을 받는 거대하고 경이로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지에요. 공원. 이라는 단어로 울나라의 공원들을 생각하면 아니됩니다~ ㅎㅎㅎ 각 지역마다 지역의 날씨와 지형, 환경의 영향을 받은 특별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이 너무 즐거워요. 유럽이나 아시아처럼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먹거리 이런건 없지만. 미국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어 다녀온 사람들은 다들 어~ 여행할만 하다! 이런 말을해요. 특히 미국 서부는 렌트카를 타고 다니며 도시와 자연의 조화로운 여행을 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서부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