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미국 국립공원 옐로우스톤 글레이셔 로드트립 옐로스톤 차박
9월 초부터 J와 10월에 한달간 떠날 여행 목적지에 관해 계속 이야기를 하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요즘 기분이 안좋았다. 내가 가고 싶은 아프리카와 중동은 절대 안간다고 하고, 비행기도 타기 싫다고 하며, 요즘 여행에 흥미를 잃은 것 같다고 한다. 그렇다고 나 혼자 떠나는것도 안된단다. 여행에 대한 그의 권태로움이 일시적이라면 좋겠지만, 그의 감정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요 며칠간 나 자신에게 수없이 물었다. 여행을 하고 싶지 않는 그와의 미래는?? 난 '여행을 좋아하는 그'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다. 9월부터 12월까지 1주에 한번씩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 글을 작성할 계획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