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달 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정기 모임에 참여하면 자주 접하게 되는 질문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답변을 한다. 그 중 해외 여행을 다녀왔거나, 준비하고 있는 20대 30대의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문득 깨달았다. 저 분들은 내가 살아온 환경과 다른 세상을 사시는구나. 여행을 목적으로 해외에 나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나마 자주 간 곳은 일본인데, 동생이 유학을 가지 않았더라면 갈 일이 있었을까 싶다. 동생의 자취 방 계약 때문에 혹은 이사 때문에,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신혼 집에 조카를 보는 목적으로 방문했다. (최고의 파트너) 그러다 보니 휴가나 여가로 해외 여행을 가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lfMzkg/MDAxNzU2NDc4NjIxNzI4.YvRSLulTsohLsvccIDlvMub-nDlx5I3K3EExIQO44xUg.YNlpQIevJKn5VvxN8c8P6xm4YfxAWclywdaBhqPa_hgg.PNG/madmaiz_A_man_sitting_at_a_computer_desk_monitor_glowing_with_o_aa6279a8-373.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