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하늘 국화내음 가득한 유림공원 동편광장에서 '2024 숲속 문화체험의 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스케치하고 왔습니다. 유림공원에 들어서자, 먼저 예쁜 국화터널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꽃길 사이를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고, 가을이 주는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국화 향기 속을 지나면, 커다란 현수막이 걸린 열기구 체험 장소에 도착합니다. 열기구를 타기 위해 접수처에서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설레는 표정이 눈에 띄었는데요, 특히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우선적으로 탑승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하늘로 솟아오르는 열기구.......
“오색빛깔 단풍 절정...한라산은 벌써 겨울채비”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247 ‘道, 천아계곡 주변 교통 혼잡 해소 임시 주차장 조성’ 한라산 국립공원에는 아름드리나무 마다 곱게 물든 단풍과 낙엽들이 떨어지면서 가을을 지나 겨울채비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올해 단풍은 폭염으로 늦게 들면서 일찍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다. 단풍은 하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온이 떨어질수록 단풍 시기도 빨라지고, 기온이 오를수록 단풍 시기가 늦춰지는 이유다. 단풍은 날씨가 추워지면, 식물의 엽록소가 분해되어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많아지고 잎이 노랗게 변해간다. .......
11월 경주 가볼만한곳 가을 경주 여행 코스 솔솔부는 가을 바람을 타고 오랜만에 남편 고향인 경주 여행 코스를 다녀왔다. 경주양동마을과 불국사, 경주대릉원, 첨성대 등의 경주 가볼만한곳을 둘러보았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행지와 함께 괜찮은 음식점까지 후기로 남겨 본다.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여행 코스 추천 1. 경주 양동마을 경주 여행 코스로 가본 양동마을은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설정산과 대미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산세좋은 아담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풍수적으로도 좋아 보인다. 이곳은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의 두 가문에 의해 형성된 유서깊은 양반마을이다. 15세기 중반 조선시대 문신인 손소가 양동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