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들꽃] 잎이 억세 몸에 상처 나게 하는 새(풀)..억새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040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억새 억새와 갈대를 혼동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가 있다. 억새와 갈대는 같은 벼과 식물이지만 모습이나 자라는 곳이 확연히 다르다. 꽃도 억새는 여리여리한 은색인데 갈대는 강인한 고동색을 띤다. 억새는 육지에서 자라고 갈대는 해안가와 강가 등 습한 곳에서 자란다. 제주도에는 육지지방에 비해서 바닷가에 갯벌이 형성되지 못한 현무암지대가 많아서 갈대는 자라는 곳은 일부 해안가에 소수의 무리가 자라는 걸 볼 있는데 억새는 제주에서는 바닷가에서부터 한라산고.......
[제주의 들꽃] '椅'(의)는 걸상이나 의자...이나무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784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이나무 겨울철인데도 제주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아주 극소수여서 주변 가까운 곳에서 꽃과 열매들을 쉽게 볼 수가 있다. 겨울철에 볼 수 있는 꽃들은 동백나무, 제주백서향, 제주수선화, 세복수초, 흰털괭이눈, 방가지똥, 뽀리뱅이., 들개미자리, 애기동백나무가 있고 열매들은 이나무, 먼나무, 겨울딸기, 자금우, 백량금, 죽절초, 수정목, 산호수, 노박덩굴 열매들을 볼 수 가 있다. 그 외에도 많은 들꽃들이 피고 있고 열매들도 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겨울철에 제주를 찾는 이.......
[제주의 들꽃 800번째 ] 꽃보다 열매가 더 돋보이는 나무..말오줌때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894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말오줌때 꽃보다 열매가 더 돋보이는 나무가 있다. 말+오줌+때 이다. 말【명사】 (동물) 말과(科)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오줌【명사】 혈액에서 유용한 성분을 흡수하고 남은 찌끼로, 방광에서 요도를 통해 몸 밖으로 나오는 액체. 때【명사】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시간, 몸이나 옷에 먼지 따위가 묻어 더러운 것 말+오줌+때에 대한 어학사전 내용이다. 다른 뜻으로는 ‘때리다’ 라는 말이 있는데 때리다【타동사】 사람이나 짐승, 물건 등을 손 또는 손에 쥔 것으로 아.......
[제주의 들꽃] 산형과 사상자속 여러해살이풀..개사상자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181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개사상자 사상자를 어학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사ː상―자 (死傷者) 【명사】 죽은 사람과 다친 사람. 사상자 (蛇床子) 【명사】 (한의) 뱀도랏의 종자를 말린 것《소변 불금(小便不禁)·요통·음위 따위의 치료에 씀》. 사상자 (蛇床子) 【명사】 (식물) 식물의 이름 사상자(蛇床子)를 식물의 이름으로 사용한 식물에는 개사상자, 갯사상자, 긴사상자, 벌사상자, 사상자가 있다. 이 식물들은 모두 산형과에 속하는 식물들로 사상자속에 속하는 식물들이며 위 식물들 외에 국가.......
[제주의 들꽃] 잎이 질경이 같이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질경이택사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137 김평일(한라야생화회 회장) 질경이택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한마당이다. 옛날 산기슭 작은 연못가에 연담이라는 처녀와 아버지가 살았다고 한다. 아버지는 농사를 지으면서 연못에서 물고기를 잡아 장에 내다 팔았다. 연담도 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일을 했다. 연담은 효심이 깊고 착해서 동네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쉬는 날이 없이 힘들게 일을 하던 아버지가 몸이 아프다고 했다. 아버지는 속에 물이 찬 듯 답답해하면서도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또, 머리가 무겁고 눈이 희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