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개념중학생 카이트PC의 모습이 이렇게 미칠듯한 존재감이 될줄 전작게임에선 몰랐다.. 야타의 서포트와 사카키씨와 이야기하고 싶다며 동행하는 아토리 인디아나존스같은 맵이다 '추적자’…. 아직, 너희들을 가게 할 수는 없다……. 사카키: 모든게 완벽했는데 비문과 결합한 아이다가 지워지다니... / 그게 네놈의 한계야, 사카키! / 네놈이냐 죽음의 공포.. 사카키씨, 저.. / 아아, 아토리 나를 배신하는 거구나 너는! 넌 언제나 원하기만하고 은혜를 갚는다는 걸 몰라! 사카키씨 들어주세요. 가르쳐주세요. 사카키씨 사카키씨 저기요 사카키씨..! 나는 언제나 네 물음에 듣고 답해주었다! 그 결과가 뭐냐! 뒤에선 도끼로 발등을 찍었어! / 저 생각해봤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사카키씨의 이상이 옳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