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드 길드원들과 헤어진 직후) 기다리라니까 텐로우! 너도 노리고 있는건가! 그것을! / 무슨 소리야! 난 그저.. / 그것은 누구에게도 넘겨줄 수 없어! 내거야! 내거라구! 하세오: '텐로우.. 저런녀석 이였나?' / 텐로우: 비켜! / 요코: 기다려! 기다리라니까 텐로우! 저녀석 어떻게 된거야? / 네 탓이잖아! 전부전부 네 탓이잖아!! 내 탓이라니 무슨 소리야? 파이가 벽성궁에서 아이다를 반응했다하고 하세오는 지금의 텐로우와 관련이 있나 의심을 하게 되 요코를 찾으려한다 (요코와 우연히 만났다) 요코, 묻고 싶은게.. / 하세오! 나와 같이 모험해줘! / '지금은 잠자코 따르는게 좋겠군' (메일 주소 입수) '아직 말해줄 것 같지 않군, 수신상까지 가자' 요코: 전에 텐로우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