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경상북도 김천을 찾곤 합니다. K리그의 김천 상무 홈경기를 보는 게 주목적이기는 합니다만 꼭 축구 때문이 아니라도 봄에는 김천에 새로운 볼거리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직지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벚꽃의 향연인데요. 물론 벚꽃은 이제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꽃이 되어서 이곳만의 볼거리는 아니긴 합니다. 제가 김천 상무의 경기를 보러 갈 때마다 이 벚꽃을 찾는 이유는 경기장 주변에 김천을 대표하는 벚꽃의 명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죠. 특히 곧 제가 방문하게 될 이곳은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제 김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봄에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RfMjE3/MDAxNzcxMDY3ODc1ODIw.xsc8FJJpMjuxyuWtZLCOmAFoDl6Q3odr8xXxImoRfgQg.mqirBzE-14GVzuxl7Nu_N55O_CBbd4b8ABHP2dzhJR0g.PNG/%BF%A9%C7%E0%BB%E7%C1%F8_-_%B1%B9%B3%BB_1_%281%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