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여행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레이크 테카포 입니다. 이번엔 테카포 호수 앞 숙소에서 1박이었어요. 무조건 전망 위주로 고른 곳이랍니다. 신기하게도 내내 흐리다가 저희가 도착한 순간부터 짜잔- 하며 맑아졌어요.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Tekapo호수 그러나 그 때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질 정도로 그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더라구요. 같은 시간을 보내어도 느껴지는 속도는 이렇게나 달라서 더 재미있게 살려고 늘 노력하는 편이예요. 이 날은 도착하기 전에 3시간 넘는 긴 이동을 했어요. 뉴질랜드 이스트 코스트에서 내려오면서 크라이스트 처치 주변으로 가는 길은 그렇게 예쁜 길은 아니예요. 중간에 카페에 들러서 식사를 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DNfMTEy/MDAxNzQxMDAwMjU5Nzk0.mRyjH7xrfBdXjbVKrdmixrwvXu2_j_-nCGAz11SZo4Ug.fbVH_QamYFnoMYUQ4aP8sUxcksEu3DRcrunpapR7cCwg.JPEG/1_%BA%B002.jpg?type=s3" />
지난번 뉴질랜드 여행 1편에서 남섬의 하이라이트 같은 곳을 모두 보여드렸어요. 오늘은 더 새로운 풍경을 보여드릴게요. 퀸스타운 - 와나카- 마운트쿡 - 레이크 푸카키- 레이크 테카포 이 멋진 풍경을 동생에게도 보여주기 위해서 작년 이탈리아 돌로미티 여행을 코 앞에 두고 제가 정말 열심히 예약했었답니다. 다행히 가는 곳 마다 날씨까지 완벽했고 마운틴 쿡 빙하 헬리하이크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그저 눈 위에 잠깐 내리는 스노우 랜딩이랑 다르게 빙하에 내려서 2시간 정도 하이킹을 하는 투어였답니다. 그럼 오늘은 2편 시작할게요~ 레이크 테카포는 아름다운 호수가 다가 아니예요. Aoraki Mackenzie International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DNfMTU0/MDAxNzQwOTkwOTE1NDUw.GcIvQmOkkpK4yB4UpVdk02PIXv3t1s9-ZT1Ao5hkb8Ag.f7D2jY6KyupHT7u2UKHyBrtpSsiSenTWGlbFVAikxlsg.JPEG/1_%B4%BA%C1%FA%B7%A3%B5%E5%BF%A9%C7%E017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