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5. 29 일행처럼 섬유 무역업을 했지만 15년 전에 현지에 정착하여 대형 벽돌공장을 세운 C 씨의 공장을 견학하러 간다. 도심에서 80km 거리의 소도시인 Kayyngdy로 향한다. 만여 평에 가까운 대형 공장이다. 판매할 벽돌이 팔레트에 가지런히 적재돼 있다. 한국의 문 닫은 벽돌공장 설비를 고스란히 옮겨왔다. 무려 80여개 컨테이너 물량을 수출하고 아울러 수입한 것이다. 이탈리아산 100% 자동화 설비는 수천만 달러 하지만 한국의 중고 반자동이라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였다. 설비는 닦고, 조이고, 기름 쳐도 미세한 황토 먼지가 실내를 어지럽게 만든다. 그동안 수십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이제 겨우 품질이 안정되었다. 섬유 무역업.......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DExMDNfMTU5/MDAxNzMwNjMyNjI5NjYz.oLswh5YxedATF3jtMKNiWVpYhewuBUHjXg1mVa5q8IQg.uYY2tSvSALi2UJgDQQt8L4fFIckhb-KIhaTgFTNO6Jkg.JPEG/_MG_6608_R.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