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여행 가볼만한곳 한명회묘,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낸 천안의 역사 현장 글/사진 : 피터팬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나오는 길, 유지태 배우가 연기한 한명회의 잔상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장막을 맨손으로 뜯어버리던 그 장면, 말 한마디 없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하던 그 위압감. 영화관 문을 나서면서 피터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한명회의 묘가 어디 있지? 찾아보니 천안이었습니다. 피터팬이 오랜 시간 살아온 바로 그 천안에. 천안 여행지를 그렇게 발품 팔아 소개해왔으면서도 이 사실을 몰랐다는 게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영월 청령포에 단종의 흔적이 있다면, 그 단종의 운명을 설계한 사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DdfMjQ5/MDAxNzcyODQ0MDIzMzY5.tv7Hz2w-zcZkeggwVj4Ak3gHx0sowfRoO4aRmiJYHh8g.g_GpuN1J4BxQQV5zXHWB3TFPA86-ydCCbvmOHL_rtI8g.JPEG/Screenshot%A3%DF20260307%A3%DF094010%A3%DFNAVER.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