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를 했으니 이제 자연스럽게 차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야겠죠? 저는 '외교관의 집'의 '작은 객실'이라는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한자로 '소객간'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는 다실, 거실 역할을 한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곳은 식사 대기, 식후 티타임, 가족들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공간의 각 방향에는 문이 가득한데 평소에는 문을 열어두어 각 방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재 긴 의자와 안락의자, 팔걸이 의자, 원형 테이블, 난로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평범한 관사가 아니라는 것을 내부 시설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방금 전에 봤던 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dfNDgg/MDAxNzY3NzY0MDYxNzc5.lmnKpjL-eLP1U_Gp8QjOtnAPlHIE-SMPhEjgkXz7oA8g.v4x9B_4pXKfwCwoj57vldzZhkAVnf492KC3Po0hrDSMg.PNG/%B9%DA%B9%B0%B0%FC_%BF%A9%C7%E0_%282%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