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리스본 리스본 여행 세뇨라 두 몬테 전망대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세비야를 떠나 리스본으로 향하는 길은, 지도 위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4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알마다 언덕에서 처음 마주한 테주강은, 여행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 놓았습니다. 강을 내려다보며 우뚝 선 예수상을 보자 “아, 이제 진짜 포르투갈 여행이 시작되는구나” 하는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리를 건너는 순간, 리스본 여행은 풍경이 아니라 ‘분위기’로 기억되기 시작했습니다. 01. 포르투갈 리스본 4시간 반 정도 달려 도착한 알마다(Almada)는 리스본의 앞마당 같은 도시였습니다. 차창 밖으로 바람결이 달라지며 하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jM3/MDAxNzY1Nzk1OTIxMDE0.GlhYy1IPyRwGij8ZJx94AYLx-B1IiyfUhHpYmMav63Yg.BB02YxlA8UK0FlrTE_N3TJz_w2lTTC8dazd54Z9Coikg.JPEG/0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