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스본 여행 리스본 중심 호시우광장 주변 풍경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리스본 세뇨라 두 몬테 언덕에 올라 붉은 지붕이 이어진 도시 풍경과 테주강 너머로 펼쳐진 리스본의 전경을 한참 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리스본이 한 폭의 그림 같았다면, 이제는 그 그림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주어진 자유시간은 짧았지만, 관광지가 아닌 리스본의 일상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발길이 자연스럽게 향한 곳은 여행자와 현지인의 시간이 겹쳐지는 공간, 리스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호시우광장이었습니다 리스본 세뇨라 두 몬테 언덕에 올라 테주강과 붉은 지붕의 도시 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ZfMjYy/MDAxNzY1ODYzMjc5NDc5.ZYTJm-01wVMSjCS2FvbrYHN7fXDe-hfLfr0iHXdqdM8g.LcM6KkmjmCyyWYkzEUKaesOe6P4l3hA797S90tlxS3kg.JPEG/00.jpg?type=s3" />
포르투갈 리스본 리스본 여행 세뇨라 두 몬테 전망대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세비야를 떠나 리스본으로 향하는 길은, 지도 위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4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알마다 언덕에서 처음 마주한 테주강은, 여행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 놓았습니다. 강을 내려다보며 우뚝 선 예수상을 보자 “아, 이제 진짜 포르투갈 여행이 시작되는구나” 하는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다리를 건너는 순간, 리스본 여행은 풍경이 아니라 ‘분위기’로 기억되기 시작했습니다. 01. 포르투갈 리스본 4시간 반 정도 달려 도착한 알마다(Almada)는 리스본의 앞마당 같은 도시였습니다. 차창 밖으로 바람결이 달라지며 하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jM3/MDAxNzY1Nzk1OTIxMDE0.GlhYy1IPyRwGij8ZJx94AYLx-B1IiyfUhHpYmMav63Yg.BB02YxlA8UK0FlrTE_N3TJz_w2lTTC8dazd54Z9Coikg.JPEG/0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