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바를 시청하다보면, 영상으로는 도저히 채워지지않는 그 무언가. 갈증이 강하게 몰려오는데 말이죠. 현장감 이랄까? 오덕(다섯가지 덕을 수행하는 자)이라면 정기적으로 현지 덕질을 통해 섭취해주어야할 것들이 있는데, 이번 겨울 그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빠르게 짐을 챙겨봅니다. 일반인 여행이 아니라, 덕질 특화형 장비이기때문에 생존형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정도만으로 준비했답니다. 최근 몇년간 거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울정도로 익숙한 세팅. 딱 4시간 자고 일어나서 05:25 수하물 찾을때 남들이랑 혼동될리 없는 촌스러운 녹색 캐리어. 피카츄랑 미소녀 스티커 덕지덕지. 이걸 본인 짐으로 헷갈려서 들고갈리 없도록 덕질 냄새 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dfMTk0/MDAxNzY1OTQ5NTExMTUz.CnVohsEQ34hXHLyObKIe0xzhAN4KpjnKZGueObPjqa8g.LFtYCTfklIHLfA0fSG9AYKsw1gSn7BV2ccg4nOZjM3Ig.JPEG/DSC_5790-w.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