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이 가파른 언덕을 올라봅시다. 봉산마을은 30년 이상 된 집이 88.1%에 달할 만큼 오래된 건축물이 많은 마을입니다. 원래 부산이 유난히 언덕 위에 낡은 건물들이 많아서 관광객 입장에서는 이걸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 봉산마을은 특히 오래된 집이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봉산마을에서는 이곳에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이 지역의 오래된 집을 수리해서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하는 방향으로 재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찾아온 이 '청마가옥' 이라는 곳도 폐가를 개조해서 만든 곳인데요. 이곳에서는 부산항의 풍경을 보면서 칵테일, 와인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와인을 파는 와인스토어 역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hfMTYz/MDAxNzY3ODUxMTQyNTUz.AAOFxiYTBcko4xZb8g4fKfFWXxBdiJh5OeZboaWRtJEg.cGbU74mCVK8smFvkykSmvEe-IKS8ATTCBPPur4Zuiakg.PNG/%BF%A9%C7%E0%BB%E7%C1%F8_-_%B1%B9%B3%BB_4.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