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사극 자체를 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만, 예전에 지상파에서 사극을 많이 방송해 주던 시절에 꼭 등장했던 장소가 있습니다. 보통 이 장소는 사건이 잘 안 풀릴 때 감초 같은 존재로 등장하여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는데요. 바로 서민들이 하루의 고된 일을 마치고 술 한잔하며 피로를 풀었던 곳. 바로 '주막'입니다. 주막은 지방의 민박 역할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자들도 자주 찾았던 곳입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장소가 바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순천 낙안읍성 주막집'입니다. 낙안읍성 안의 유일한 田 자형 집입니다. 집 뒤편에 남문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요. 남문 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jgy/MDAxNzY1NzU1MTIyNTc4.SJYGnN6DN6kEVKu5YQ-EIeSA3AC6X4JXbf7TBz4o_J0g.M7TLM88py0MP6b6ZIkJtzpU0ijbenkBgkLEgeuTD52E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8%A3%B3%B2_2025_%283%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