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르갈 밸리에서> 며칠 비가 내려 살구꽃이 떨어졌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곳이라 날씨가 아쉬웠지만,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다. <비르갈 밸리에서 2> 날씨가 좋아서 더욱 찬란했던 시간.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될 곳. <어퍼 가쿠치에서> 동네 할아버지들과 여인들. 오늘부터는 훈자로 간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0MDJfMjk5/MDAxNzc1MDkyODg3ODU2.NSdtiz-Urb6ZXR4oyR_u0YAX_xn8uRXqh0yDpMwKtwAg._XszaculhZ_LBKRx0vqr3SPbGVNPXOf5-PD2-KNM_Ocg.JPEG/900%A3%DF1775092885287.jpg?type=s3" />
가쿠치 가는 길 2025-11-02 일 Day 05 • 차량 이동 길기트 - 가쿠치(1,896m) • 트레킹 구피스 뷰포인트 5km 길기트에서 기저르 밸리의 가쿠치로 이동했다. 길기트를 중심으로 동쪽은 스카르두, 북쪽은 훈자, 서쪽은 기저르 밸리가 있는 힌두쿠시산맥이다. 힌두쿠시산맥은 아프가니스탄과 경계이기도 하다. 이동하다가 경치가 좋으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 갔다. 기저르 밸리의 마을이 곱게 물들었다. 너무 추운 곳보다 따뜻한 곳의 단풍이 더 환하고 예뻤다. 추운 곳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잎사귀들이 얼어버리는 것 같았다. 저 앞이 가쿠치다. 힌두쿠시산맥 지역은 카라코람산맥 지역(훈자, 스카르두)에 비해 온화한 느낌이었다. 산이 순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lfMTMz/MDAxNzY5Njg1ODIwNjc0.HT0fVGJlM0eQV-9Oonn5O4hYWu89Shph1sZli26dkskg.cwN6g1v0f3x6XE5JE-Iq7utB5g0TzN2PfSJjUMiazjog.JPEG/20251102_141848.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