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5월 여행 | 파키스탄 5월 팀이 도착했다
인천부터 이슬라마바드까지 정말 먼 길이다. 오는 사람도 기다리는 사람도 지치게 만드는. 그러나 아직 고생이 끝이 아니다. 당장 내일 아침 5시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고, 길기트행 비행기가 정상적으로 운항할지도 미지수다. ㅋ 수도의 호텔에서도 전기가 들락날락하는 파키스탄 여행은 시작부터가 만만치 않다(참고로 지금은 새벽 1시이고, 한국 시간으로 새벽 5시다). 과연 이번 팀은 어떤 분들일지. 낯을 많이 가리는 나로서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행은 언제나 기대스럽다. 사람도 그곳의 풍경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1MDZfNTIg/MDAxNzQ2NDc0OTM0NzM4.wUWJkKOYkfYB9zuDj3ZXjd2BeRkXcR82VfTR955cEgog.9zkTg01b0ILlwMch9agKW3UGsBln9wflNVP0ZxghbqUg.JPEG/900%A3%DF20250505%A3%DF23381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