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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설명을 더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를 한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이 작품이 나올 날만 기대를 하고 있어서 말이죠. 물론 국내에 개봉이 언제 될 것인지는 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국내엣 수입하던 제작사는 분해되어버렸고, 어딘가에서 판권은 인수 했다고 하는데, 과연 이 시리즈가 잘 나올 수 있을 지는 많이 걱정이 되어서 말입니다. 다만 포스터는 너무 부녀자를 노렸다는 생각이;;;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 번 더 말 하겠습니다. 이건 제 회선 문제가 아닙니다. 사진도 깨지고 동영상 링크도 자꾸 깨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