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다노도 감독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가 감독 역할을 한다고 하면 미묘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기대하는 상황이죠. 일단 저는 한 번 보고 싶기는 합니다. 나름 작품 보는 선구안이 있는 배우들이 모인 데다가, 감독고 한 선구한 하는 양반이라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이 글을 쓰는 동안 배가 아픈게 또 시작 되었네요;;;